2009. 1. 4. 13:00

책상위가 마냥좋은 연서

얼마전까지만해도 높은곳은 무서워서 그런지 잘 안올라가려던 연서가 최근에는 못올라가서 안달이 난듯...
하염없이 울다가도 책상위에만 올려놓으면 울음을 딱그친다...
다만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한순간도 연서에게서 눈을 못띠어야 하는것이 가장 번거롭다는...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