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0. 24. 15:44

감기

연서.. 엄마.. 나 순서대로 걸린 감기...
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더니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병원이고, 약국이고 사람들로 북세통이라는...


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인데...







요즘 이빨이 나와서 간지러운지 종일 젖꼭지를 물고 있구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