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9. 19. 13:56

달마야, 서울 가자!

하도 땡깡을 부려서 연서를 데리고, 집근처의 불광사에 함께...


대웅전앞에서...


윌리를 찾아라...


나미아비타불 관세음보살...




풍경이 바람때문에 소리를 내자...
신기해서 손을 뻗어서 풍경을 흔드는 연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