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9. 16. 09:28

할머니 생신상

재수씨가 엄마 생신상을 차려준다고해서 식구들이 모두 연신내에 모여서 맛있게 잘먹음...
연서는 모기에 물려서 그런지, 잠을 못자서 그런지 왜 그렇게 땡깡을 부리던지...-_-;;




갑자기 찍으면 어떻해~

찍는다고 해야지 이렇게 해주지~

이건 또 뭐야.. 재미있구만...



어이 댁이 나 모기물린데 보태준거 있어...
슬슬 따분해지는데 꺼내주지 그래...





물벼락을 맞고는 범생이 머리를...

할무이 생신 축하해요~ 오래오래 건강하세요~